●이 글은 블로그주가 쓴게 아님.백업용 퍼오기
이모든 여우짓은 객관적으로 이쁘장한 와꾸가 기본 디폴트이며
못생긴 추남은 어떤 여우짓을 하던 발광을하던 해당이 안됨을 알려드립니다
판사님 이글은 남자연예인의 이름을 따서 쓴 100%허구의 망상입니다 ^느^
1. 여우짓 하수
중기남
특징: 어릴땐 이쁘장해서 관심을 많이 받았는데..
젊은 남자에 대한 시기와 질투. 관심받기위한 무리수 투척
쉽게 알아차릴수 있는 여우짓 종류로는 '중기남' 이라는것이 있다.
중기남은 한때 봐줄만한 와꾸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지만
늙은 외모로 인해 떨어져나간 관심을 다시 받기위해 시기와 질투로 응축된 남성을 말한다.
다들 알다시피 남자는 나이가 깡패 아니었던가 ^^
중기남은 4차원이 아니다. 자기에게로 향해지는 관심을한순간도 놓치기 싫어 무리수를 던진것.
이같은 행동은 한두번이 아님. 자칭 미모 리즈 시절인 20대 초반 반말로 끼부리며 mc를 보다가 민심을 많이 잃었었다.
진짜 여우라면 하지않을 아주 저급하고 초급의 여우짓의 표본.
오른쪽 눈꼬리에서 눈물이 나지만 왼쪽 화면에 이쁜각도를 연습한듯함.
울고나서 MC의 관심을 받으며 주목을 받자 '부끄러운듯이' 웃는것이 매우 같잖게 느껴진다.
아니 친하니깐 감동되서 울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래 자료를 보길바람
2010년 kbs연기대상에서 주원은 같이 출연한 윤시윤이 상을받자 눈물을 흘렸고
이게 의도치않게 여초에서 큰 화제가 있었다.
자 놀랍게도 2010년 연기대상의 mc는 누구였을까?
본인은 느꼈을것이다. 주원의 행동이 '먹힌다' 라는것을
공교롭게 그이후에 써먹을 기회가 없었고 무려 6년이 지난 2016년에야 써먹은 이유는
그사이 송중기가 군대를 갔기때문. 군생활동안 이런 것들을 수없이 연습하고 연구했겠지. 그리고 써먹은것이다.
결론적으로 최우수상 소감을 발표하던 박보검의 수상소감은 끊겼고. mc의 멘트로 인해 단독샷까지 받았다.
박보검 검색어에 본인이 오르게 되는. 그야말로 작전은 성공
그러나 중기남은 누구나 조금만 살펴보면 알아채는 아주 하수의 여우짓을 하고있는데 이 사건의 피해자인 박보검은 순순히 당하고 말 인물은 아님. 얘는 이따가 다시 알아보도록 하자.
2. 여우짓 중수
종석남
특징: 서열싸움과 끼부림.
편가르기를 통해 예민폐를 만든다.
다음은 냄져 여우짓 중급의 '종석남'을 알아보도록 하자
종석남의 기본 디폴트는 끼부림 이다. 그리고 그런 끼부림을 통해 서열싸움을 한다.
애교: 나를 사랑해주세요!
끼부림: 이래도 안사랑해줄꺼야?!
그리고 서열의 위에서 끼부림부린다. 즉 자신의 끼부림을 잘 받아주고, 이뻐해줄 사람을 찾아
끼부림을 보이고 그 과정에서 서열을 적립힌다.
자신이 이런행동을 해도 받아줄것이라는 자신감과 서열싸움.
그렇다면 자신의 애교를 받아주지 않거나, 서열싸움에 굽히지 않을 상대방에는 어떻게 행동할까?
종석남은 굉장히 비열하다. 무리에서 선택한 몇몇에게는 과도한 애교를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불편한 기색을 내면서 편가르기를 하고 당하는 사람을 민망하게 만든다.
윤상현
“이종석이 나에게 먼저 말을 건 적이 없다. 그런데 그는 이보영과는 친하다.
이보영 앞에서 애교를 엄청 부리더라. 이보영에게 보낸 문자를 봤는데 문자에도 애교가 묻어난다.
“이종석이 나와 이야기하는 걸 힘들어하니까 이보영하고만 이야기를 한다. 내가 무슨 선생님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며 종석이는 보영이 앞에서는 엄청 애교도 떨고 두 사람이 한 문자에도 애교가 묻어있더라고요.
저한테는 먼저 말을 건 적도 없어요. 제가 가서 '너 인기 많더라' 이렇게 말을 걸곤 했어요"
"처음에 보영이는 상당히 지적이고 조용할 것 같은 이미지였어요. 그런데 절대 아니에요. 수다쟁이에요
제가 따라갈 수가 없을 정도의 수다를 떨어요. 졸리면 자고 일어나서 또 떠들어요. 반전 매력이 있는 친구에요.
그런데 종석이와 셋이 있으면 좀 이상해졌어요. 종석이는 나에겐 말을 안 걸지만 보영이한테는 계속 애교를 부려요.
누나가 없으니까 보영이를 더 잘 따른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저는 종석이에게 어려운 존재에요"
하지원
여전히 어려운 누나”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이유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그냥 별 이유 없이 어렵다”고 정리해 하지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출연 계획이 없었지만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박보영
이종석, “연하 박보영과 호흡? 연상보다 오히려 불편하더라..”
이날 이종석은 “이번 영화에서 박보영과 호흡을 맞췄다.
연상하고 호흡을 맞추다가 연하는 처음이었는데 오히려 불편했다”라고 밝혔다.
이종석은 “박보영과 친해지려고 시도했는데 잘못됐다. 첫 만남부터 박보영에게 장난을 쳤는데
그 이후 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더라”라며 “다 끝나고 홍보하면서 이제야 친해졌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석 버릇 "박보영 코에 손 넣은 이후로 못친해져"
이세영은 "이종석 씨는 심심하면 코를 판다. 자기 코가 아니라 내 코를 파더라. 피해자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이종석은 "박보영 씨와 친해지기 전에 생각없이 장난을 친 적이 있다.
지금도 그 이후로 못친해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박보영은 "그렇게 친한 때도 아니었고, 심각한 신을 촬영할 때였다.
영화 후반부 감정적으로 힘들 때였는데 지나가다가 내 코에 손가락을 집어 넣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화신' 이종석 "'인기가요' 당시 아이유 때문에 짜증 났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석은 '인기가요' MC 시절 아이유와의 불화설에 대해 "사적인 얘기는 안했다"고 고백했다.
아이유는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냈다"며 "피터팬, 레옹 등 수 없이 많은 분장을 했다.
그때 마다 조금 짜증이 났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계속해서 이종석은 "방방뜨고 이런게 싫어서 덤덤하게 진행했는데 성의없어 보인다고 오해를 받기도 했다. 온 국민이 다 좋아하는 국민 여동생 아이유지만 그 당시에 정말 얄미웠다"고 말했다.
아이유 “이종석 분장에 짜증났는지 몰랐다… 문자로 사과했다”
아이유는 이종석과 SBS ‘인기가요’를 진행하며 생긴 불화설에 대해
“이종석이 싫다는 이야기를 안 해서 싫은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에 아이유는 “이종석이 싫어하는 줄 전혀 몰랐다. 방송을 보고 ‘진짜 싫었구나’ 깨달았다.
이후에 문자로 미안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위에 사례들을 보면 알수있듯이, 종석남은 철저히 누울자리를 보고 자리를 깔며 자집애답게
비열한 서열싸움으로 자신의 관종력을 뽐내는 여우짓을 한다. 중기남보다는 중급기술이지만
그 여우짓도 조금만 살펴보면 드러나는 수준이다.
결론: 종석남을 가까이하면 불편하고 피폐해진다.
2. 여우짓 고수
보검남
특징: 철저한 가면쓰기로 여우짓을 알아내기가 어렵다.
보검남 옆에 있다보면 결국엔 늘상 비교당하며 그의 이미지메이킹에 이용당하게 된다.
자 마지막은 여우짓 고급기술인 '보검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마지막 케이스는 언뜻보기엔 여우짓을 알아채기 힘듬으로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물론 좀만 살펴보면 결국 드러나는것이 냄져의 여우짓의 한계..
보검남의 기본 디폴트는 '발밑으로 들어가기' 라고 볼수있다. 그는 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의
'서열 아래'를 자청한다. 이쁘장한 외모와 착한 행동으로 상대방의 공격성을 무너뜨리며 자신을 받아드리게 만든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늑대새끼를 품고있었음을 쉽게 알아낼수 있다.
보검남의 첫번째 특징은 과도한 행동으로 인해 주변인을 평균아래로 보이게 한다는거다.
(과도한)이쁜짓으로 (어떻게든)사랑받으려 애쓴다. 라고 할수있다.
결국 촬영내내 김혜수의 사랑을 독차지 하게 되는데, 평범한 고경표같은 남자는 보검남같은 고급 여우짓을
평생 이길수 없을것이다.
예를들어 살펴보자.
두명의 신입사원이 입사했는데, 그중 한 신입이 방글방을 웃으며 2시간 먼저 출근해서 12시까지 야근을 자처하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수제 초콜렛을 선배들한테 돌리고, 성희롱하는 부장님의 어깨까지 주물러준다.
회사 선배들은 그 신입이 이뻐죽는다. 착하고 성실하고 어쩜 저런애가 들어왔냐고 찬양일색이다.
이렇게 평균 기대치를 높여놓은 신입때문에 다른 신입은 평균이상의 일을해도 비교당하기 쉽상이다.
이런 보검남을 욕하다보면 질투, 열등감으로 보여지기 쉽기때문에 주변에 비교당하는 사람 속만 타게된다.
욕을 해봤자 '착한애한테 왜그래' 가 되버림. 사랑받으려는 과도한 욕망이 큰 사람 주변에 있다보면 평범한 사람은 금새 지친다.
윾보다 청춘 예능을 보면 잘 확인할수있다.
출연자중 류준열을 드라마가 끝난후 누가보더라고 박보검에 대한 악의를 은근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조급하게 열등감을 표출하며 지속적으로 후려치는 행동을 함.
그러나 보검남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게 의식적으로 류준열의 곁에 딱붙어다니며 '서열아래'를 자청한다.
사례 극중 류준열은 여우짓 하수로 원샷을 받기위해 출연자들과 동떨어서 사막을 걷고있었다.
그뒤를 따른건 박보검. 결국 박보검은 사막에서 돌어가신 엄마얘기를 하며 동정심을 자아내서 그 주에 제일 화젯거리가 됨.
여우짓하려는 류의 노력을 사뿐히 밟아냄과 동시의 자연스럽게 자신을 돋보이게 만들며
동정심 유발로, 상대적으로 '착한애한테 왜저러지?' 라는 마음까지 품게함.
여우짓의 가장기본인 '밑에깔아놓을 친구 데리고다니기' 기술 시전으로
안그래도 열폭중인 류준열과 비교 투샷을 엄청나게 많이 건져냄
그리고 사실 이 모든 행동은 어떻게하면 '착해보이는가', '이뻐보이는가'를 철저히 연구하고 연습한 결과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다.
물론 타고난 성격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좆창난 집안꼴 살리려고 17살때 제발로 연예계로 들어와서
살아남고 성공하려는 욕구가 굉장히 큰것으로 보임. 욕망을 들키면 자신이 쌓아올린 이미지가 무너질까봐
철저히 발톱을 숨기려는게 분명하다
근데 자기 필요할때만 '어리버리' '약한모습' '택이흉내'를 낸다.
웃으며^^ 밟아버리는 초고단수 여우임을...
결론: 보검남의 숨겨진 발톱을 조심하자
이모든 여우짓은 객관적으로 이쁘장한 와꾸가 기본 디폴트이며
못생긴 추남은 어떤 여우짓을 하던 발광을하던 해당이 안됨을 알려드립니다
판사님 이글은 남자연예인의 이름을 따서 쓴 100%허구의 망상입니다 ^느^
1. 여우짓 하수
중기남
특징: 어릴땐 이쁘장해서 관심을 많이 받았는데..
젊은 남자에 대한 시기와 질투. 관심받기위한 무리수 투척
쉽게 알아차릴수 있는 여우짓 종류로는 '중기남' 이라는것이 있다.
중기남은 한때 봐줄만한 와꾸로 관심을 한몸에 받았지만
늙은 외모로 인해 떨어져나간 관심을 다시 받기위해 시기와 질투로 응축된 남성을 말한다.
다들 알다시피 남자는 나이가 깡패 아니었던가 ^^
중기남은 4차원이 아니다. 자기에게로 향해지는 관심을한순간도 놓치기 싫어 무리수를 던진것.
이같은 행동은 한두번이 아님. 자칭 미모 리즈 시절인 20대 초반 반말로 끼부리며 mc를 보다가 민심을 많이 잃었었다.
진짜 여우라면 하지않을 아주 저급하고 초급의 여우짓의 표본.
오른쪽 눈꼬리에서 눈물이 나지만 왼쪽 화면에 이쁜각도를 연습한듯함.
울고나서 MC의 관심을 받으며 주목을 받자 '부끄러운듯이' 웃는것이 매우 같잖게 느껴진다.
아니 친하니깐 감동되서 울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래 자료를 보길바람
2010년 kbs연기대상에서 주원은 같이 출연한 윤시윤이 상을받자 눈물을 흘렸고
이게 의도치않게 여초에서 큰 화제가 있었다.
자 놀랍게도 2010년 연기대상의 mc는 누구였을까?
본인은 느꼈을것이다. 주원의 행동이 '먹힌다' 라는것을
공교롭게 그이후에 써먹을 기회가 없었고 무려 6년이 지난 2016년에야 써먹은 이유는
그사이 송중기가 군대를 갔기때문. 군생활동안 이런 것들을 수없이 연습하고 연구했겠지. 그리고 써먹은것이다.
결론적으로 최우수상 소감을 발표하던 박보검의 수상소감은 끊겼고. mc의 멘트로 인해 단독샷까지 받았다.
박보검 검색어에 본인이 오르게 되는. 그야말로 작전은 성공
그러나 중기남은 누구나 조금만 살펴보면 알아채는 아주 하수의 여우짓을 하고있는데 이 사건의 피해자인 박보검은 순순히 당하고 말 인물은 아님. 얘는 이따가 다시 알아보도록 하자.
2. 여우짓 중수
종석남
특징: 서열싸움과 끼부림.
편가르기를 통해 예민폐를 만든다.
다음은 냄져 여우짓 중급의 '종석남'을 알아보도록 하자
종석남의 기본 디폴트는 끼부림 이다. 그리고 그런 끼부림을 통해 서열싸움을 한다.
애교: 나를 사랑해주세요!
끼부림: 이래도 안사랑해줄꺼야?!
그리고 서열의 위에서 끼부림부린다. 즉 자신의 끼부림을 잘 받아주고, 이뻐해줄 사람을 찾아
끼부림을 보이고 그 과정에서 서열을 적립힌다.
자신이 이런행동을 해도 받아줄것이라는 자신감과 서열싸움.
그렇다면 자신의 애교를 받아주지 않거나, 서열싸움에 굽히지 않을 상대방에는 어떻게 행동할까?
종석남은 굉장히 비열하다. 무리에서 선택한 몇몇에게는 과도한 애교를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불편한 기색을 내면서 편가르기를 하고 당하는 사람을 민망하게 만든다.
윤상현
“이종석이 나에게 먼저 말을 건 적이 없다. 그런데 그는 이보영과는 친하다.
이보영 앞에서 애교를 엄청 부리더라. 이보영에게 보낸 문자를 봤는데 문자에도 애교가 묻어난다.
“이종석이 나와 이야기하는 걸 힘들어하니까 이보영하고만 이야기를 한다. 내가 무슨 선생님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며 종석이는 보영이 앞에서는 엄청 애교도 떨고 두 사람이 한 문자에도 애교가 묻어있더라고요.
저한테는 먼저 말을 건 적도 없어요. 제가 가서 '너 인기 많더라' 이렇게 말을 걸곤 했어요"
"처음에 보영이는 상당히 지적이고 조용할 것 같은 이미지였어요. 그런데 절대 아니에요. 수다쟁이에요
제가 따라갈 수가 없을 정도의 수다를 떨어요. 졸리면 자고 일어나서 또 떠들어요. 반전 매력이 있는 친구에요.
그런데 종석이와 셋이 있으면 좀 이상해졌어요. 종석이는 나에겐 말을 안 걸지만 보영이한테는 계속 애교를 부려요.
누나가 없으니까 보영이를 더 잘 따른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저는 종석이에게 어려운 존재에요"
하지원
여전히 어려운 누나”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이유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그냥 별 이유 없이 어렵다”고 정리해 하지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출연 계획이 없었지만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박보영
이종석, “연하 박보영과 호흡? 연상보다 오히려 불편하더라..”
이날 이종석은 “이번 영화에서 박보영과 호흡을 맞췄다.
연상하고 호흡을 맞추다가 연하는 처음이었는데 오히려 불편했다”라고 밝혔다.
이종석은 “박보영과 친해지려고 시도했는데 잘못됐다. 첫 만남부터 박보영에게 장난을 쳤는데
그 이후 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더라”라며 “다 끝나고 홍보하면서 이제야 친해졌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석 버릇 "박보영 코에 손 넣은 이후로 못친해져"
이세영은 "이종석 씨는 심심하면 코를 판다. 자기 코가 아니라 내 코를 파더라. 피해자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이종석은 "박보영 씨와 친해지기 전에 생각없이 장난을 친 적이 있다.
지금도 그 이후로 못친해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박보영은 "그렇게 친한 때도 아니었고, 심각한 신을 촬영할 때였다.
영화 후반부 감정적으로 힘들 때였는데 지나가다가 내 코에 손가락을 집어 넣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화신' 이종석 "'인기가요' 당시 아이유 때문에 짜증 났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석은 '인기가요' MC 시절 아이유와의 불화설에 대해 "사적인 얘기는 안했다"고 고백했다.
아이유는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냈다"며 "피터팬, 레옹 등 수 없이 많은 분장을 했다.
그때 마다 조금 짜증이 났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계속해서 이종석은 "방방뜨고 이런게 싫어서 덤덤하게 진행했는데 성의없어 보인다고 오해를 받기도 했다. 온 국민이 다 좋아하는 국민 여동생 아이유지만 그 당시에 정말 얄미웠다"고 말했다.
아이유 “이종석 분장에 짜증났는지 몰랐다… 문자로 사과했다”
아이유는 이종석과 SBS ‘인기가요’를 진행하며 생긴 불화설에 대해
“이종석이 싫다는 이야기를 안 해서 싫은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에 아이유는 “이종석이 싫어하는 줄 전혀 몰랐다. 방송을 보고 ‘진짜 싫었구나’ 깨달았다.
이후에 문자로 미안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위에 사례들을 보면 알수있듯이, 종석남은 철저히 누울자리를 보고 자리를 깔며 자집애답게
비열한 서열싸움으로 자신의 관종력을 뽐내는 여우짓을 한다. 중기남보다는 중급기술이지만
그 여우짓도 조금만 살펴보면 드러나는 수준이다.
결론: 종석남을 가까이하면 불편하고 피폐해진다.
2. 여우짓 고수
보검남
특징: 철저한 가면쓰기로 여우짓을 알아내기가 어렵다.
보검남 옆에 있다보면 결국엔 늘상 비교당하며 그의 이미지메이킹에 이용당하게 된다.
자 마지막은 여우짓 고급기술인 '보검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마지막 케이스는 언뜻보기엔 여우짓을 알아채기 힘듬으로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물론 좀만 살펴보면 결국 드러나는것이 냄져의 여우짓의 한계..
보검남의 기본 디폴트는 '발밑으로 들어가기' 라고 볼수있다. 그는 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의
'서열 아래'를 자청한다. 이쁘장한 외모와 착한 행동으로 상대방의 공격성을 무너뜨리며 자신을 받아드리게 만든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늑대새끼를 품고있었음을 쉽게 알아낼수 있다.
보검남의 첫번째 특징은 과도한 행동으로 인해 주변인을 평균아래로 보이게 한다는거다.
(과도한)이쁜짓으로 (어떻게든)사랑받으려 애쓴다. 라고 할수있다.
결국 촬영내내 김혜수의 사랑을 독차지 하게 되는데, 평범한 고경표같은 남자는 보검남같은 고급 여우짓을
평생 이길수 없을것이다.
예를들어 살펴보자.
두명의 신입사원이 입사했는데, 그중 한 신입이 방글방을 웃으며 2시간 먼저 출근해서 12시까지 야근을 자처하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수제 초콜렛을 선배들한테 돌리고, 성희롱하는 부장님의 어깨까지 주물러준다.
회사 선배들은 그 신입이 이뻐죽는다. 착하고 성실하고 어쩜 저런애가 들어왔냐고 찬양일색이다.
이렇게 평균 기대치를 높여놓은 신입때문에 다른 신입은 평균이상의 일을해도 비교당하기 쉽상이다.
이런 보검남을 욕하다보면 질투, 열등감으로 보여지기 쉽기때문에 주변에 비교당하는 사람 속만 타게된다.
욕을 해봤자 '착한애한테 왜그래' 가 되버림. 사랑받으려는 과도한 욕망이 큰 사람 주변에 있다보면 평범한 사람은 금새 지친다.
윾보다 청춘 예능을 보면 잘 확인할수있다.
출연자중 류준열을 드라마가 끝난후 누가보더라고 박보검에 대한 악의를 은근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조급하게 열등감을 표출하며 지속적으로 후려치는 행동을 함.
그러나 보검남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게 의식적으로 류준열의 곁에 딱붙어다니며 '서열아래'를 자청한다.
사례 극중 류준열은 여우짓 하수로 원샷을 받기위해 출연자들과 동떨어서 사막을 걷고있었다.
그뒤를 따른건 박보검. 결국 박보검은 사막에서 돌어가신 엄마얘기를 하며 동정심을 자아내서 그 주에 제일 화젯거리가 됨.
여우짓하려는 류의 노력을 사뿐히 밟아냄과 동시의 자연스럽게 자신을 돋보이게 만들며
동정심 유발로, 상대적으로 '착한애한테 왜저러지?' 라는 마음까지 품게함.
여우짓의 가장기본인 '밑에깔아놓을 친구 데리고다니기' 기술 시전으로
안그래도 열폭중인 류준열과 비교 투샷을 엄청나게 많이 건져냄
그리고 사실 이 모든 행동은 어떻게하면 '착해보이는가', '이뻐보이는가'를 철저히 연구하고 연습한 결과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다.
물론 타고난 성격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좆창난 집안꼴 살리려고 17살때 제발로 연예계로 들어와서
살아남고 성공하려는 욕구가 굉장히 큰것으로 보임. 욕망을 들키면 자신이 쌓아올린 이미지가 무너질까봐
철저히 발톱을 숨기려는게 분명하다
근데 자기 필요할때만 '어리버리' '약한모습' '택이흉내'를 낸다.
웃으며^^ 밟아버리는 초고단수 여우임을...
결론: 보검남의 숨겨진 발톱을 조심하자